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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재건축, 압구정 이어 하반기 30조 최대 격전지로 (hankyung.com)

  • 사업 규모: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14개 단지 재건축이 총 약 30조원 규모로 추진되며, 상반기 압구정·성수전략정비구역에 이어 하반기 서울 재건축·재개발 수주시장 최대 격전지로 부상
    • 목동 10단지는 2,160가구를 4,248가구로 재건축하는 약 2조 6,135억원 규모, 13단지는 약 2조 3,762억원 규모
  • 건설사 수주 현황: 현대건설이 10단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DL이앤씨는 6단지 시공권 확보, GS건설·삼성물산은 각각 12·13단지 유력 참여사로 평가. 포스코이앤씨는 1·2·4·11·14단지 등 5개 단지를 검토 중이며 롯데건설은 2단지에 집중, 규모가 큰 7·14단지는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
  • 경쟁 심화 배경: 2030년 11월 ICAO 고도제한 개정 전에 사업시행인가를 받아야만 최고 41~49층 설계가 가능해, 단지별 속도전이 벌어지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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