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여당·서울시, 용산·탄천·구로·태릉 등 수도권 공급부지 물색 경쟁 (hankyung.com)
- 배경: 서울 집값 상승과 청년 주거 불안이 심화되자 정부·여당·서울시가 도심 유휴부지 발굴에 경쟁적으로 나서는 이른바 '닥공(닥치고 공급)' 기조 아래 부지 발굴 경쟁이 확산
- 거론되는 후보지:
- 용산국제업무지구(1만가구), 용산어린이정원(약 30만㎡), 용산공원 훼손지
- 강남 일원동 탄천물재생센터(39만 3,000㎡) — 서울시가 대안으로 제시, 인근 코원에너지 부지·동부도로사업소·SETEC 등 민간 부지를 함께 활용하면 2만가구 공급이 가능하다는 설명
- 구로철도차량기지 —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이 청년 임대주택 대상지로 제안, 2005년부터 경기 광명시 이전이 추진됐으나 광명시 반대로 장기 표류
- 노원구 태릉골프장(1만가구, 2020년 발표) — 문화재 논란과 주민 반발로 표류 중
- 용산구 대안: 한국은행 직원 숙소, 외교부 주차장, 경리단 일대 부지
- 문제점: 문재인 정부 이후 발표된 31개 부지(6만 4,110가구) 중 실제 착공 사례는 단 하나도 없어, 전문가들은 정책 신뢰 제고와 기존 후보지 공급 일정 명확화가 필요하다고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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