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제개편 한 달 후, 서울 20억대 매물 15% 급증(통합 2건) (sedaily.com)
- 매물 증가 규모: 세제개편안 발표(8월 1일) 이후 한 달간 서울 20억~30억원대 매물이 9,775건에서 11,245건으로 15% 급증
- 40억원 이상 초고가 매물 증가율(9.7%), 서울 전체 평균 증가율(7.7%)보다도 큰 폭
- 역설적 현상: 세금 부담 증가로 매도세가 클 것으로 예상됐던 초고가 매물보다 중가격대 매물의 증가 폭이 더 컸음
- 지역 사례
- 용산구 이촌동 한가람 84㎡: 매물 47건→100건(113% 증가), 호가는 29억5000만원→28억5000만원(1억원 하락)
-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 59㎡: 매물 79% 증가, 호가는 27억9000만원→26억5000만원으로 하락
- 영등포구 당산동 래미안 일대도 매물 증가
- 배경: 매도 물량은 늘었지만 정책 불확실성과 대출 규제로 매수 수요가 따라가지 못해 매물 적체 심화, 종부세·양도세 강화에 따른 매도 우려와 "눈치게임" 심화가 겹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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