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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4년만 최대 반기 흑자…기업연체율은 상승 (hankyung.com)

  • 저축은행 79곳 상반기 순이익 7658억원: 2022년 상반기(8991억원) 이후 최대 실적으로, PF 부실로 손실을 냈던 2023년(-965억원)·2024년(-3804억원)에서 반등했다.
    • 이자이익은 2조7326억원으로 전년比 0.9% 증가에 그쳐 4년째 정체. 대출이자수익은 7% 줄었지만 예금이자비용이 19% 감소하며 상쇄됐다.
    • 흑자 전환은 유가증권 처분이익(+4012억원)과 대손충당금 축소(-15.8%, 1조3942억원) 영향이 크다. 충당금 적립비율은 작년말 111.3%에서 107.9%로 낮아졌다.
  • 자산은 늘고 건전성은 나빠졌다: 총자산 120조6000억원(+2조6000억원), 기업대출 48조5000억원(+5%)으로 늘었으나 연체율은 6.26%(+0.22%p)로 상승, 기업대출 연체율은 8.38%에 달한다.
  • 상호금융(신협·농협·수협 등)은 순이익 7141억원(+71%)을 냈지만 수신은 15조8000억원 줄었고 연체율은 5.39%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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