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 37조 몰릴 때 적금은 8000억 줄었다 (hankyung.com)
- 정기예금 급증, 적금은 이탈: 상반기(1~6월) 예금은행 원화 정기예금이 37조2514억원 증가(1095조2512억원→1132조5026억원), 이달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정기예금 잔액은 사상 처음 100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짐. 반면 예금은행 정기적금은 8051억원 감소
-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자금이 안전한 예금으로 이동하는 추세
- 은행권 고금리 경쟁: KB국민은행 연 12.0%, 전북은행 연 13.5%, 신한은행 연 9.0%, 우리은행 연 8.29% 등 파격적인 우대금리 상품이 등장
- 다만 최고금리 13.5% 적금에 월 50만원씩 1년 납입해도 세전 이자는 약 43만8750원으로, 표면금리만 보고 계산한 예상액(81만원)보다 훨씬 적음 — 우대조건·월 납입한도 제약 때문
- 전문가 조언: 최고금리 숫자만 보고 가입하면 실제 수익률과 괴리가 생길 수 있어, 우대 조건·월 납입 한도·중도해지 금리·부가 비용을 종합적으로 따져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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