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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 신공항 공사비 6000억원 추가 상승, 러-이란 전쟁발 원자재값 폭등 여파 (sedaily.com)

  • 가덕도 신공항 부지조성 공사비, 미국-이란 전쟁 발발 후 약 6000억원 급증: 2025년 12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사업비는 10조7000억원(공사기간 106개월)
    • 2026년 초 입찰 완료 후 국제유가·철강·시멘트 등 원자재값이 지역분쟁 여파로 폭등, 건설공사비지수가 2025년말 대비 6월까지 5.8% 상승 — 전체 사업비 기준 약 6200억원의 추가 비용에 해당
  • 핵심 쟁점은 입찰공고 이후~계약체결 전 발생한 비용 상승분의 계약금액 반영 여부: 현행 국가계약법상 통상 계약이행 개시 90일 후 물가지수 3% 이상 변동 시에만 조정 가능
    • 국토부는 법제처에 계약 전 비용 상승분도 이례적 사정 조항으로 조정 가능한지 유권해석을 요청
    • 정부는 통상적 물가상승분과 전쟁발 자재·운임 급등 등 "예측 불가능했던 이례적 상승분"을 구분해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 9월 협상·법리검토 완료·10월 계약 확정·11월 착공을 목표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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