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13곳 중 9곳 청약 미달…분양시장 온도차 (sedaily.com)
- 7~8월 수도권 분양 결과: 1만 가구 넘게 공급됐지만 수요가 서울에만 몰리며 서울과 경기의 온도차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 경기(13개 단지): 9곳이 1순위 마감에 실패했고 1순위 완판 단지는 4곳에 불과 — 2순위까지 포함한 평균 경쟁률은 1.7대 1에 그쳤다. 6월 기준 경기권 미분양은 1만3553가구
- 서울(5개 단지): 5곳 모두 완판(1순위 경쟁률 평균 59.5대 1) — 291가구 모집에 1순위 청약통장 1만7322건이 몰렸다
- 가격 격차(7월 민간아파트 분양가, HUG): 서울은 3.3㎡당 6209만원으로 전년 동월비 36.6% 올랐고, 경기는 2378만원으로 6.8% 상승에 그쳤다
- 청약통장 이탈: 인천·경기 지역의 1순위 청약통장은 전년비 44만5774건(7.1%) 감소 — 전국 감소분의 절반가량을 차지
- 공사비 상승으로 분양가는 오르는데 비서울권 수요는 대출 규제와 금리 상승으로 더 위축되고 있다는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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