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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銀 가계대출 2.64조 확대에도 오픈런 지속 (sedaily.com)

  • 가계대출 목표 확대: 금융당국이 5대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증가 목표치를 4조3400억원에서 6조9800억원으로 2조6400억원 늘렸다 — 전년 대비 증가율 기준 0.6~0.7%에서 1.0~1.1%로 상향
  • 잔액 현황: 8월 27일 기준 5대은행 가계대출 잔액은 781조4377억원, 이달 들어 2조4586억원 늘었다
  • 실질 여력은 3100억원 수준: 목표를 확대했음에도 8월 27일까지 누적 증가액이 이미 6조6677억원으로 원래 연간 목표(4조3400억원)를 2조3277억원 초과한 상태라 남은 대출 여력은 크지 않다
  • 집단대출 급증: 최근 한 달간 집단대출이 1조525억원 늘어 2024년 9월 이후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
  • 당국 대응: 다음 달부터 집단대출을 총량 관리 대상에서 제외하고 중저신용대출의 70%도 총량에서 빼기로 했으나, 기존 주택 구입용 개별 주담대와 일반 신용대출은 여전히 강하게 규제된다 — 한도가 소진되기 전 대출을 받으려는 '오픈런'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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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다이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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