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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잭슨홀 충격 3%대 급락 후 막판 반등...자사주 매입이 지수 방어 (hankyung.com)

  • 하루 등락: 8월31일 코스피는 워시 연준 의장의 매파적 발언 여파로 장 초반 3.55%(6547.76)까지 급락했다가, 오후 낙폭을 줄여 0.46% 상승한 6820.02로 마감했다. 코스닥은 0.49% 하락한 834.29로 마쳤다.
  • 수급 특징(이례적 현상): 개인(-2350억원)·기관(-8694억원)·외국인(-4394억원)이 모두 순매도했음에도 지수가 상승했다. 기타법인이 1조5429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지탱했는데, 주주환원을 위해 자사주를 매입하고 있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순매수세가 강했다.
    • 삼성전자 1.17% 오른 26만원, SK하이닉스 1.27% 오른 167만4000원에 마감.
  • 향후 변수: 유안타증권은 9월 코스피 밴드를 6700~8100으로, 신한투자증권은 6600~8000으로 제시했다. 9월 중순 FOMC·BOJ 금리 결정이 핵심 변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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