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20년 묵은 빚 3조1000억 소각...4만4000명 재기 발판 (sedaily.com)
- 소각 규모: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20년 이상 연체된 장기연체채권 3조1000억원을 특별소각했다. 채무 면제 3만8000명, 보증채무 면제 6000명으로 총 4만4000명이 경제적 재기 기회를 얻게 됐다.
- 이번 2차 소각은 지난해 12월 1차보다 완화된 소득심사 기준을 적용해 대상자를 확대했다.
- 정책 방향: 캠코 정정훈 사장은 "장기간 상환 능력을 회복하지 못한 취약채무자를 선별해 채무 부담을 정리함으로써 채권 관리의 합리성·포용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정부의 포용적 금융 기조 아래 취약계층 경제활동 재개 지원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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