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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만의 상가 '대할인' 국면...전국 경매 30만건 육박 (hankyung.com)

  • 경매 건수 증가: 지난해 전국 경매 진행 건수는 28만400여건으로 2009년(22만4500여건)을 이미 초과했고, 올해는 30만건에 육박할 전망이다.
    • 6월 상업시설 경매 진행 건수는 8268건으로 월 기준 역대 최대였고, 낙찰가율은 감정가의 절반 수준인 51.3%에 그쳤다.
  • 투자 기회 시각: 한 부동산 전문가는 현재를 "2009년 후 17년 만에 찾아온 상가 '대할인' 국면"이라고 표현했다. 인천 송도의 한 상가는 매매가 11억원에서 최근 4억9000만원에 낙찰된 사례가 있다.
    • 다만 전문가는 "상가 경매 물건 100개 중 95개가량은 활용도가 낮다"며 역 출구·동선·배후 가구 수 등 데이터 분석을 통한 선별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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