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셋값 급등에 결국 탈서울…7개월간 17만8000명 경기로 (hankyung.com)
- 전셋값 급등: KB부동산 기준 8월 서울 아파트 평균 전셋값은 7억1178만원. 7월 7억458만원에서 한 달 새 720만원 더 올랐다
- 강북 15개구 평균 5억8685만원→5억9351만원(1.13%↑), 강남 11개구 8억1104만원→8억1877만원(0.95%↑) — 금액은 강남권이 크지만 상승률은 강북권이 더 높다
- 매매가도 외곽 중심 상승: 8월 넷째 주(24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29% 상승, 중랑구(0.56%)·성북구(0.55%)·강북구(0.55%)·도봉구(0.54%)·노원구(0.54%)·서대문구(0.53%)·강서구(0.50%)가 주간 상승률 상위
- 매물도 이들 지역에서 감소 — 도봉구 3개월 새 21.5% 감소(25개 자치구 중 최대), 중랑구(-17.9%), 관악구(-13.7%), 금천구(-11.8%). 반대로 강남권·한강벨트(강남구 21.3%·서초구 25.5%·송파구 25.1%·성동구 26.1%)는 매물 증가
- 탈서울 가속: 국가통계포털(KOSIS) 인구이동통계 기준 올해 1~7월 서울→경기 이동 인구는 17만8178명으로 전년 동기 16만6636명 대비 1만1542명 증가
- 전문가는 무주택자들이 오피스텔·연립다세대로 상품을 낮추거나, 경기도로 지역을 바꾸거나, 84㎡ 대신 59㎡로 면적을 줄이는 선택을 하고 있다고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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