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사기 여파 강제경매 55% 급증...서울 아파트 낙찰률 40% 밑돌아 (sedaily.com)
- 경매 신청 급증: 올해 1월~8월28일 강제경매 신청은 1만3068건으로 전년 동기(8457건) 대비 54.5% 늘어, 2025년 연간 건수(1만3445건)의 97.2%에 달했다.
- 임의경매 신청도 같은 기간 1만8050건으로 전년 대비 11.7% 증가(1만6159건→1만8050건)했다. 강제·임의경매 합산 3만1118건으로 8개월 만에 2024년 연간 건수(3만1063건)를 넘어섰다.
- 낙찰률 하락: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이 6월 34%, 7월 38.3%로 두 달 연속 40%를 밑돌았다.
- 원인: 2022년부터 누적된 전세사기·깡통전세, 고금리 장기화, 정부의 강도 높은 금융규제(다주택자 대출 만기연장 제한, 비거주 1주택자 전세대출 차단) 등이 꼽힌다.
- "경매는 채무 관계를 정리하는 절차인데 해결되지 않은 물량이 계속 쌓이면 결국 금융시장에도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주간 다이제스트
한 주의 핵심 금융 뉴스를 모아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주 1회 · 무료 · 언제든 수신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