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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채무조정 확정자 9만7199명...3년새 56% 급증 (sedaily.com)

  • 채무조정 규모: 올 상반기 채무조정 확정자는 9만7199명(개인 8만5044명·자영업자 1만2155명)으로 조정 대상 빚은 5조7426억원에 달한다.
    • 연도별 확정자 수는 2022년 12만1095명→2023년 16만7370명→2024년 17만4841명→2025년 18만9062명으로 3년간 56.1% 늘었다.
  • 조기·고령층 신청 급증: 30일 이내 연체에 적용되는 신속채무조정 확정자가 2022년 1만6766명에서 지난해 5만3551명으로 3배 이상 늘었다.
    • 60대 신청자는 2022년 1015명→작년 5339명(5배), 70대 이상은 239명→1684명(7배)으로 급증해 전체 신속채무조정의 14.1%를 차지한다.
  • 악순환 심화: 성실상환자 소액대출 신청이 상반기 2만6703건·788억3500만원으로 집계됐고, 이 가운데 2분기에만 1만4893건·470억1900만원이 몰려 2022년 이후 분기 기준 최대치를 나타냈다. 기준금리 인상(2.50%→3.00%)에 따른 이자 부담 가중이 원인으로 지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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