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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벨트 풀린다" 속여 강동 임야 168명에 지분 쪼개 팔았다' (sedaily.com)

  • 사건 개요: 서울 강동구 고덕·둔촌동 그린벨트 임야 4개 필지가 기획부동산 업체에 의해 총 168명에게 지분으로 분할 판매됐다. 고덕동 1개 필지를 56명이, 둔촌동 3개 필지를 112명이 나눠 매입했다.
    • 업체는 개발 기대감을 이용해 토지를 판매했고 계약일 조작 혐의도 적발됐다. 예상 차익은 약 20억원 규모로 파악된다.
  • 토지 실태: 해당 토지는 자연녹지지역·개발제한구역·공익용산지·비오톱 1등급 등 4~5중 규제가 중첩돼 실제 개발 가능성은 낮다.
  • 행정 대응: 강동구는 기획부동산 피해 신고센터 설치, 전수조사 실시, '스마트서울맵'에 위험지역 표시를 추진한다. 구청장은 "과도한 수익을 보장하거나 개발이 확정된 것처럼 홍보하는 광고에 현혹되지 말고 계약 전에 규제와 현장을 직접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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