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선트 "中 1.2조달러 무역흑자, 세계가 못 버틴다"…G20에 재검토 요구 (hankyung.com)
- 베선트 발언: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G20 재무장관회의를 앞두고 중국의 1조2000억달러 규모 무역흑자를 "세계가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이라고 지적하며 G20 회원국에 중국과의 교역조건 재검토를 촉구했다
- 중국의 수출 급증을 "세계적으로 지속 불가능하다"고 규정
- 중국 경제가 취약해졌고 수출 의존으로 위기를 넘기려 한다고 주장
- 원인 진단과 처방: 문제의 근본 원인은 통화 조작이 아니라 과도한 산업보조금과 내수 부진이라며, 중국이 수출 의존형에서 내수 소비 중심으로 재균형해야 한다고 주장
- 1985년 플라자합의식 접근은 "실질적 무역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손쉬운 해법"이라며 거부
- 9월 미중 정상회담 관련: 비전략 품목에 대한 약 300억달러 규모 관세 인하 가능성을 시사, 다른 국가들도 중국의 수출 의존 축소를 압박할 책임이 있다고 언급
- 앞서 7월에는 강제노동 관련 중국산 제품에 12.5% 관세를 부과한 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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