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주춤한 사이 2차전지주, ESS 업고 8월 급등 (hankyung.com)
- 2차전지주 8월 급등: 반도체에서 자금이 이탈하며 2차전지주로 순환매,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가 8월 한 달 각각 15.24%·45.34% 상승. 양극재 기업 엘앤에프는 8월 한 달 +100.14%(전일比 +8.83%, 14만6700원 마감)
- 포스코퓨처엠 +45.6%, 에코프로비엠 +16.71%, 삼성SDI +45.34%, 같은 기간 코스피는 +3.4%,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각각 -0.95%·-2.56%
- 국내 ETF 중 'TIGER 2차전지TOP10레버리지'가 8월 +48.41%로 최고 수익률
- 배경: 반도체 쏠림에서 소외 업종으로의 자금 순환과 AI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ESS(에너지저장장치) 수요 증가가 동반 상승 요인. 트럼프 대통령은 8월 26일 미국 전력망 보호 관련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며 ESS를 변압기·발전기와 함께 전략 인프라로 분류
- 삼성SDI는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약 4조4500억원 매각 계획을 발표해 ESS 전환 투자 재원 마련으로 해석됨
주간 다이제스트
한 주의 핵심 금융 뉴스를 모아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주 1회 · 무료 · 언제든 수신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