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고령화 30년 침체' 동아시아 전반 확대 경고 (sedaily.com)
- 컨퍼런스 경고: 한국은행이 CEPR·OECD와 공동 개최한 '인구고령화와 장수경제' 컨퍼런스에서 하야시 후미오 일본 정책연구대학원 명예교수는 "일본의 장기 침체는 고령화에서 비롯됐다"며 2020~2050년 홍콩·한국·대만·중국의 고령화 가속이 유사한 성장 둔화를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 출산율 연구 결과: 버지니아커먼웰스대 염민철 교수 연구에 따르면 사교육을 통한 지위경쟁이 없었다면 가구당 평균 자녀 수가 28% 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 1970~1975년생 여성 출산 기준 평균 자녀 수가 1.92명에서 2.45명으로 늘어났을 것이라는 분석
- 추가 시사점: 지난 70년간 출산율이 낮았던 국가일수록 역설적으로 생산가능인구 1인당 성장률이 높았고, 고령화는 성장률과 실질금리를 동시에 낮춰 통화정책 여력을 제약한다는 연구 결과도 제시됐다
- AI 노출도가 청년층에 집중돼 있어 인구구조 변화로 인한 노동시장 불균형을 AI가 해소하는 데 한계가 있고, 수도권 집중이 지역 쇠퇴와 저출산을 동시에 심화시킨다는 지적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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