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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올라탔다가 '손실'…25년 월가 '필승 공식' 깨졌다 (hankyung.com)

  • 모멘텀 전략의 붕괴: 상승 종목을 사고 하락 종목을 공매도하는 '모멘텀 전략'이 7월 1일 이후 S&P500지수가 2.8% 오르는 동안 모멘텀지수는 오히려 9% 넘게 하락했다
    • 뱅크오브아메리카는 7월 모멘텀 전략 성과를 "2009년 금융위기 이후 최대 손실"로 평가했다
  • 급반전 배경: 모멘텀지수는 2분기 44% 급등한 뒤 급락 전환했으며, 시장 대비 성과 기준으로 "25년 만에 최악의 분기"로 향하고 있다
    • AI·반도체 집중 베팅으로 헤지펀드·퀀트 투자자에 오랜 기간 수익을 안겼던 전략이지만, 최근 변동성 속에 시장 상승에도 불구하고 손실을 키웠다
  • 개별 요인: 약 150% 급등한 모더나 등 바이오 종목이 공매도 포지션의 손실을 키운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 시장 강세와 모멘텀 전략 부진의 괴리는 30년 가까이 이 전략에 보상해온 시장 구조 자체가 바뀌고 있음을 시사한다는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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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다이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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