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해외국채 매도 26조원…글로벌 채권시장 긴장 (hankyung.com)
- 일본의 해외채권 순매도: 일본 투자자들이 올해 8월 22일까지 해외 채권을 순매도해 3조엔(약 26조원)이 순유출됐다. 2022년 이후 연초 대비 최대 규모다.
- 일본은 미국채 약 1조2000억달러를 포함해 프랑스·영국·독일·호주 국채 등 총 2조4000억달러(약 3,277조원)를 보유한 세계 최대 대외채권 보유국이다.
- 수익률 변화: 일본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3%에 도달(2년간 3배 이상 상승)했고, 미국 10년물도 같은 기간 약 1%포인트 상승해 두 나라 금리차가 100bp 이상 좁혀졌다.
- 영향: 일본의 해외채권 수요 감소가 전 세계 장기채 기간 프리미엄 상승과 글로벌 채권 가격 하락을 촉발하고 있다. JP모건 설문에서 기업연기금의 국내채권 확대 의향이 2008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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