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사내대출 1.5% 금리로 5억까지…동탄 등 반도체머니 들썩 (hankyung.com)
- 대출 제도: 삼성전자가 9월 1일부터 무주택 임직원 대상으로 1인당 최대 5억원, 연 1.5% 금리(시중은행 7~8%대 대비 파격적)의 사내대출을 시작했다. 예상 최대 유동성은 29조원으로, 5대 은행의 5개월치 신규 주담대 규모, 전체 주담대의 4.45%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 대상 지역은 동탄·광교·판교·용인·분당·화성 병점·오산·송파구·강동구 등 '셔틀버스 셔세권'으로 확대되고 있다.
- 가격 영향: 동탄 지역은 지난달 거래된 아파트 면적 유형 494개 중 319개(64.57%)가 최고가를 새로 썼고, 아파트 가격지수는 1월 89.03에서 7월 103.47로 올랐다. 상승 폭은 지난달 넷째 주 기준 0.54%로 경기도 내에서 가장 높았다. 전문가들은 초저리 대출 확산이 단기 급등 이후 하방 경직성을 강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주간 다이제스트
한 주의 핵심 금융 뉴스를 모아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주 1회 · 무료 · 언제든 수신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