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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간장도 담합했나…공정위, CJ·대상·샘표 등 5개사 현장조사 (sedaily.com)

  • 조사 개시: 공정거래위원회가 추석을 앞두고 CJ제일제당·대상·샘표·풀무원·사조대림 등 5개 장류 제조사에 대해 고추장·간장 가격 담합 의혹 현장조사에 착수했다
    • 조사관들은 각 업체를 방문해 가격 결정 과정과 거래 조건을 점검했다
  • 과거 전례: 공정위는 2011년에도 CJ제일제당과 대상이 대형마트 판매 고추장 할인율을 사전에 조율해 담합했다고 판단, 두 회사에 총 10억 52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형사고발한 바 있다
  • 식품업계 전방위 조사 흐름: 올해 공정위는 설탕(4083억원), 밀가루(6710억원), 전분·전분당(7476억원), 인쇄용지(3383억원) 담합에 대해 과징금을 부과해 올해 누적 제재액이 2조원을 넘어섰다
    • 제재 이후 밀가루·설탕 등 담합 품목 가격은 최대 26.5% 하락했고, 빵·라면·과자 등 관련 제품 가격도 최대 14.6%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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