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부실채권 19조원 육박…8년만에 최대 (sedaily.com)
- 부실 현황: 금융감독원 발표에 따르면 2026년 6월 말 기준 국내 은행 부실채권이 18조9,000억원으로 전년 말(16조6,000억원) 대비 2조3,000억원(13.9%) 증가, 2018년 6월 이후 8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 기업여신 부실채권이 15조2,000억원(전년비 2조원↑)으로 악화를 주도했고, 가계여신은 3조4,000억원(3,000억원↑)이다. 2분기 신규 발생 부실채권 7조2,000억원 중 기업 부실 5조7,000억원의 약 79%(4조5,000억원)가 중소기업에서 발생했다.
- 비율: 전체 여신 대비 부실채권 비율은 0.63%(전년 0.57%), 기업여신은 0.77%(2021년 이후 최고), 중소기업은 0.92%(3월 말 0.88%)다. 금감원은 "손실 흡수 능력을 감안하면 건전성은 양호"하나 "선제적 건전성 관리가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주간 다이제스트
한 주의 핵심 금융 뉴스를 모아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주 1회 · 무료 · 언제든 수신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