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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는 돈보다 이자가 더 많다…'좀비기업' 문턱 선 제약사 (hankyung.com)

  • 좀비기업 편입 위기: 코스닥 상장 비씨월드제약이 3년 연속 이자보상배율 1.0배 미만이면 분류되는 '좀비기업' 기준에 근접하고 있다
    • 이자보상배율 추이: 2024년 0.32배 → 2025년 0.47배 → 2026년 상반기 0.95배로 악화일로
  • 재무 현황(2026년 6월 기준): 차입금 상환예정액 758억 5326만원 중 1년 이내 만기가 656억 8664만원(86.6%)에 달한다
    • 상반기 영업이익 19억 5338만원 대비 이자비용 21억 189만원으로, 영업이익이 이자비용을 감당하지 못하는 상태
    • 순손실도 2024년 33억 1635만원, 2025년 31억 4293만원, 2026년 상반기 2억 1410만원으로 지속되고 있다
  • 금리 인상의 부담: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두 차례 연속 인상해 3.0%로 올리면서, 만기 도래 채무를 차환할 때 조달금리가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돼 이미 취약한 수익성이 추가 압박을 받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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