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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채권 팔아 집 산 돈 '8조원' 돌파…64%가 서울에 (hankyung.com)

  • 급증하는 증권 처분자금: 국토교통부 자료(김종양 의원 인용)에 따르면 2026년 1~7월 주식·채권을 처분해 주택 구입에 쓴 자금이 8조 334억원에 달해 이미 지난해 연간치를 넘어섰다
    • 연도별 추이: 2023년 1조 6753억원 → 2024년 3조 1849억원 → 2025년 5조 8205억원 → 2026년(7개월) 8조 334억원
  • 지역·유형 쏠림: 이 자금의 64.4%(5조 1728억원)가 서울에, 27.5%가 경기에 집중됐다
    • 89.1%(7조 1564억원)는 아파트 구입에 쓰였고, 52.9%는 15억원 이상 주택 매입에 투입됐다
  • 연령·비중: 30대가 2조 6660억원으로 가장 많이 증권을 처분해 주택 구입에 활용했다
    • 이 같은 증권 매도 자금은 2026년 전체 주택구입자금 조달의 6.2%를 차지, 전년 3.1% 대비 비중이 2배로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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