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센터 자금 5대 금융지주 5.9조원…연간 10조 전망 (hankyung.com)
- 자금 공급 규모: 5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농협)가 상반기 데이터센터에 총 5조8542억원을 취급했다. 지난해 전체 중개액(3조3046억원) 대비 77.2% 증가했으며, 연간 중개액은 역대 최대인 2024년(3조6495억원)을 넘어 10조원 안팎으로 전망된다.
- 투자 현황: 수도권 대형 사업장(고양·부천·안성·안산 등) 중심으로 자금이 집중됐다. 하나금융은 전남 광주 첨단산업단지 데이터센터 사업을 추진 중이며, 농협금융은 네덜란드·아일랜드 데이터센터에 7000만유로(약 1100억원)를 대출했다.
- 부동산 PF 침체 속 생산적 금융 확대의 핵심으로 평가되나, 전력 확보·입주 기업 사전 확보·주민 민원 등 리스크 관리가 필수로 지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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