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생명, 8조원 규모 해외 보험사 M&A 추진 (hankyung.com)
- 삼성화재 캐노피우스 인수: 영국 특수보험사 캐노피우스 지분 80~90% 인수를 추진 중이다. 기존 40% 지분에 추가로 약 50%를 매입하는 방식으로, 예상 인수비는 2조원대 중후반이다. 2019~2025년 기존 투자액은 1조2,000억원이며, 캐노피우스는 테러·납치·예술품 손실 등 특수보험 세계 5위 업체로 ROE가 20%대다.
- 삼성생명 PFG 투자: 미국 프린시플파이낸셜그룹(PFG) 지분 10%대 중반 인수를 추진 중이며 예상 투자규모는 5조~6조원이다. 성사 시 뱅가드그룹(12.08%)을 제치고 최대주주가 된다. PFG는 미국 401k 퇴직연금 시장 빅3로 운용자산이 1,100조원 규모다.
- 의의: 국내 금융권 역사상 최대 규모의 해외 M&A로, 반도체 호황에 따른 삼성전자 배당금을 활용한 공격적 글로벌 확장 전략으로 평가된다.
주간 다이제스트
한 주의 핵심 금융 뉴스를 모아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주 1회 · 무료 · 언제든 수신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