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절반은 부동산 연체율 10% 이상…부실 장기화 (sedaily.com)
- 연체 규모: 2026년 6월 기준 전국 79개 저축은행 중 절반이 부동산 관련 대출 연체율 10%를 넘었다
- 부동산 PF·건설/부동산업 관련 연체 잔액은 2조 6943억원으로 2025년 말 대비 15.6% 증가, 6개월 만에 3640억원 늘었다
- 정체된 대출 vs 악화되는 부실: 같은 기간 대출 잔액은 0.08% 증가에 그쳐, 신규 대출 확대가 아니라 기존 대출의 부실화가 문제의 핵심임을 보여준다
- 고위험 저축은행: 연체율 10% 이상 저축은행은 35개에서 40개로 늘었고, KB저축은행·상상인저축은행·대명저축은행 3곳은 연체율 30%를 넘었다
- KB저축은행은 연체율이 18.3%에서 35.1%로 급등했다
- 원인: 업계는 지방 부동산 경기 장기 침체(미분양 물량의 71%가 비수도권 집중), 높은 브리지론 비중, 사업기간 연장에 따른 이자비용 누적을 부실 확산의 원인으로 지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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