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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신용 2000조 첫 돌파…금리 0.25%p↑시 자영업 이자 1.8조 증가 (sedaily.com)

  • 가계부채 규모: 총 가계신용이 2,019조8,000억원으로 사상 처음 2,000조원을 돌파했다. 자영업자 대출은 올해 3월 말 1,095조5,000억원으로 2015년 3월(399조8,000억원) 대비 10년 만에 2배 이상 늘었다.
    • 대출금리가 0.25%포인트 오르면 전체 자영업자 이자부담이 1조8,000억원(1인당 224만원) 증가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전체 자영업자의 12.8%는 저소득·저신용·다중채무 등 취약차주다.
  • 글로벌 금리 급등 배경: 국고채 3년물 3.930%(연고점 근접), 10년물 4.418%까지 상승했다. 5대 은행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4.72~7.12%로 작년 12월(3.93~6.23%) 대비 0.79~0.89%포인트 상승했다.
  • 전망: 한은 기준금리가 3.5%까지 오르면 2022~2024년 수준의 강한 긴축이 예상되며, 현재 7%대인 주담대 금리가 8%대로 진입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정부의 역대 최대 예산 편성(820조9,000억원)도 시장금리 상승 압력을 더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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