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중동發 위험회피에 전강후약…코스닥 800선 무너져 (hankyung.com)
- 장중 급락 후 낙폭 축소 마감: 코스피는 장중 6,439.49까지 밀렸으나, 이후 낙폭을 줄여 6,579.48(0.26% 상승)로 마감. 코스닥은 1.71% 하락한 790.21로 800선이 무너짐
- 하락 원인: 이란이 쿠웨이트 내 미국 관련 시설을 공격했다는 보도가 나오며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 엔화·금·미국 국채 등 안전자산 매수 심리 확산
- 엔캐리 청산 우려: 엔화 강세와 맞물려 엔캐리트레이드 청산 우려가 증시에 추가 하방압력으로 작용, 거래대금이 줄어든 가운데 소재료에도 지수가 크게 출렁이는 "구조적 취약성"이 나타났다는 분석
- 수급: 개인이 코스피에서 1조 1,486억원, 기관 2,508억원, 외국인 2,121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기타법인이 1조 6,099억원을 순매수하며 유일한 매수 주체로 등장(삼성전자·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 물량으로 추정)
- 종목별: KB금융 5.2%, 삼성생명 3.06% 급등한 반면 삼성전자는 보합, SK하이닉스는 1.05% 하락하는 등 반도체·금융주 희비가 엇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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