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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3년8개월 만에 최대 낙폭…성북·중랑·노원은 뜀박질 (hankyung.com)

  • 강남권 급락: 한국부동산원 기준 강남구 아파트값이 이번 주 0.41% 하락해 3년 8개월 만의 최대 낙폭 기록(2012년 이후 강남구가 -0.4% 이상 하락한 것은 18번째). 서초구도 0.23% 하락해 4주 연속 내림세, 송파구는 0.09%에서 0.01%로 상승폭 급격히 둔화
  • 원인: 8월 3일 발표된 세제개편(고가주택 보유세 강화)이 원인으로 지목 — 핵심 세부담 요인이 유지된 만큼 약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
  • 외곽 지역은 강세: 성북(0.54%)·중랑(0.52%)·노원(0.50%)·강북(0.45%)·강서(0.45%)·관악(0.43%) 등 외곽 자치구가 강세
    • 신혼·무주택 실수요자 대상 대출 확대 정책이 중저가 지역 수요를 자극한 것으로 분석
  • 서울 전체는 상승폭 둔화: 서울 전체 아파트값은 0.22% 상승했으나 전주(0.29%)보다 둔화되며 17주 연속 0.20% 이상 상승세는 유지
  • 전세시장도 동조: 서울 전세가는 0.21% 올라 전주(0.22%)와 비슷한 흐름, 강남구는 대치·압구정 중심으로 0.13%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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