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헤지비율 10년만에 최저…기관들 대규모 환손실 직면 (hankyung.com)
- 헤지비율 급락: 블룸버그가 일본·캐나다·대만·호주·덴마크·핀란드 등 6개국 연기금·보험사를 조사한 결과, 2026년 6월 기준 외화자산 환헤지 비율이 41%로 2020년 56% 대비 크게 하락
- 국가별 헤지비율: 호주 27%(최저)·캐나다 38%·대만 43%·일본 46%·덴마크 49%·핀란드 51%
- 원인: 달러 강세가 지속되며 헤지 비용 부담이 커지자 기관들이 헤지를 줄여 달러자산 평가이익을 극대화하는 전략을 취해왔으나, 최근 달러 약세로 전환되며 역풍
- 잠재 리스크 — "2,300억달러 폭탄": 이들 6개국 기관이 헤지비율을 5%p만 높여도 약 2,300억달러 규모의 달러 선물 매도가 필요해, 달러 추가 약세를 부추기는 되먹임 우려
- 한국 영향: 국내 보험사는 해외채권 환헤지 비율을 대형사 100%→80%, 중소형사는 50% 이하로 낮춘 상태. 국민연금은 해외투자의 15%만 헤지해 85% 이상이 환노출 상태로, 투자수익률에 직접적 하방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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