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벨로퍼협회·KB증권, 정체 사업장 살릴 '에쿼티 펀드' 조성 (hankyung.com)
- 협약 체결: 한국디벨로퍼협회와 KB증권이 9월 3일 부동산 개발 에쿼티 펀드 공동 조성 협약을 체결, 자본 부족에 시달리는 중소형 디벨로퍼 지원이 목적
- 구조: 협회 소속 약 1,000개 회원사·2,200개 등록 디벨로퍼 네트워크를 통해 우량 사업지를 발굴하고, KB증권이 평가·펀드 운용 인프라를 담당
- 배경: PF 제도 개편으로 디벨로퍼의 자기자본 비율 요건이 4년에 걸쳐 5%→20%로 상향되는 가운데, 2022년 PF 위기 이후 브릿지론 공급이 말라 토지 확보·인허가는 마쳤지만 자금이 막힌 사업장이 다수 발생
- 자금 배분: 협회는 수도권 우량 사업장의 자기자본을 보강해 고금리 차입 의존도를 낮춘다는 계획. 김한모 협회장이 2월 취임 시 공약한 '금융 마중물 펀드'의 첫 실행
- 펀드 규모: 구체적 조성 금액은 미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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