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분할 10건 역대 최다…물적분할은 27→15건 감소 (hankyung.com)
- 인적분할이 지배구조 재편의 대세로: 인적분할은 신설법인 주식을 기존 주주에게 지분율 그대로 나눠주는 방식이다.
- 2026년 인적분할은 10건으로 2024년(8건)·2025년(7건)보다 늘었다. 한화·현대홈쇼핑·카카오 등이 인적분할을 택했다.
- 반대로 물적분할(자회사 신설 후 지분 보유)은 2024년 27건에서 2026년 15건으로 줄었다.
- 인적분할 선호 이유: ① AI·바이오 등 신사업 외부 자금 조달 용이 ② 사업부 분리로 '복합기업 디스카운트' 해소 ③ 기존 지분율 유지로 소액주주 반발 최소화.
- 규제 배경: LG화학에서 물적분할한 LG에너지솔루션이 상장한 이후 '주주가치 훼손' 논란이 일고 상장 관련 규제가 강해지면서, 인적분할이 기존 규제를 우회하는 대안으로 자리잡았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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