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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1350원대, 14개월 만에 최저 (hankyung.com)

  • 환율 하락세: 원·달러 환율이 9월 4일 1350.4원으로 마감, 전 거래일 대비 8.9원 하락했다. 2025년 6월 30일(1350.0원) 이후 14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 이번 주 전망: 전문가들은 1300원대 중후반에서 안정될 것으로 예상한다.
  • 하락 배경: 한미 금리차 축소가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연준은 금리 인상에 신중한 입장을 보이는 반면, 한국은행은 긴축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돼 원화 강세를 뒷받침하고 있다는 게 한국투자증권 문다운 연구원의 설명이다.
  • 상방 압력 요인: 법인세 분납 마감에 따른 달러 매도 둔화, 미 국채금리 상승 등이 환율 반등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 한은 총재 발언: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지난 7월 펀더멘털상 정당화되는 환율 수준이 현재보다 낮다는 견해를 밝힌 바 있어,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뒷받침한다는 해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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