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식량發 물가 폭탄, 자산시장까지 위협 (hankyung.com)
- 글로벌 인플레이션 전망 상향: JP모간은 에너지·엘니뇨 영향으로 내년 세계 물가상승률이 0.3%포인트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 엘니뇨만으로 식량 물가가 0.7%포인트 오를 수 있고, 이란 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경유·비료·식품 포장재 비용까지 겹치면 식품 물가상승률이 1.3~1.5%포인트 더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 UBS 전망: 세계 식품 물가 상승률이 역사적 평균인 약 2.5%를 웃도는 수준에서 '구조적으로 높은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 위협 경로: ① 기업 원가 부담 증가 ② 가계 소비 위축 ③ 고금리 장기화 압력 ④ 임금·금리 인상이 겹치면 주식·부동산 등 자산시장으로 충격이 번질 수 있다는 우려다.
- 원인: 전쟁발 에너지가 급등, 엘니뇨 기후현상, 연료·비료·식품 포장재 등 2차 비용 상승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주간 다이제스트
한 주의 핵심 금융 뉴스를 모아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주 1회 · 무료 · 언제든 수신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