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집 산 30대, 자금 절반이 '부모찬스' (sedaily.com)
- 증여·상속 자금 급증: 서울 주택 매수에 쓰인 증여·상속 자금이 2026년 4월 2조3370억원에서 7월 말 4조3181억원으로 석 달 사이 약 2조원 늘었다. 2025년 연간(4조4407억원)에 육박하는 규모이며, 2022년(7957억원)과 비교하면 크게 늘었다.
- 30대가 절반 차지: 2026년 1분기 기준 증여·상속 자금 2조1813억원 중 30대가 조달한 몫은 1조915억원(50.03%)으로 전 연령대 중 가장 많았다. 30대는 매수 자금 마련을 위해 보유 금융자산도 7211억원어치 처분해, 이 역시 전 연령대 최대치였다.
- 연령대별 증여·상속 자금(2026년 1분기): 40대 5265억원, 50대 2299억원, 60대 이상 2278억원, 20대 1033억원.
- 30대 비중 추이: 2023년 34.8% → 2024년 40.9% → 2025년 43.5% → 2026년 1분기 50.03%로 매년 확대되고 있다.
- 출처: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김종양 의원실과 국토교통부 자료. 기사는 "대출이 막힌 상황에서 30대가 부모 자산과 본인 금융자산을 합쳐 서울 주택시장에 진입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주간 다이제스트
한 주의 핵심 금융 뉴스를 모아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주 1회 · 무료 · 언제든 수신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