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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자회사 베어로보틱스, 프리IPO 추진 (hankyung.com)

  • 밸류에이션·조달 규모: LG전자가 지배지분을 보유한 미국 로봇업체 베어로보틱스의 기업가치는 2조원 안팎에서 논의되고 있으며, 이번 프리IPO로 3000억~4000억원을 조달할 계획이다.
  • 주관사: 뱅크오브아메리카(BoA)가 주관을 맡았고, 국내외 사모펀드(PE)를 대상으로 투자를 유치한다. 조달 자금은 로봇 기술 연구개발(R&D)에 쓰인다.
  • LG전자 지분 확보 과정: 2024년 3월 6000만달러(약 800억원)를 투자해 21% 지분 확보 → 2025년 5월 콜옵션 행사로 경영권 인수. 2026년 상반기 말 기준 지분율은 56.9%, 누적 투자금은 약 3400억원이다.
  • 목표: 이번 프리IPO는 나스닥 상장을 전제로 한 투자 유치라는 점에서, 상장을 위한 사전 정지작업 성격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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