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세 재계약 88%가 보증금 올려줬다 (sedaily.com)
- 인상 비율·규모: 갱신청구권을 쓰지 않은 재계약 중 87.7%가 보증금을 인상했다. 평균 인상액은 4683만원(9.1% 상승)이다.
- 갱신청구권을 쓰지 않은 계약의 평균 보증금은 5억5904만원으로, 2년 전(5억1221만원) 대비 늘었다.
- 조사 개요: 국토교통부가 2026년 7월 신고된 전체 갱신계약 4576건 중 재계약(2093건, 45.7%)을 분석했다.
- 인상액 상위 지역: 종로구가 평균 1억2203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광진구(8393만원)·강남구(8069만원)·용산구(8015만원)·송파구(7771만원)·성동구(7695만원)가 뒤를 이었다.
- 극단 사례: 성북구의 한 아파트는 2년 새 3억원, 서초구의 한 주택은 3억7000만원 올랐다.
- 시장 배경: 전세 매물은 지난해 말(2만3263개) 대비 12.4% 줄어 2만387개이고, 순수 전세에서 월세가 섞인 형태로 전환된 갱신은 7월 한 달 366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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