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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권 재건축 이주 1만가구, 전월세 초비상 (sedaily.com)

  • 이주 물량: 현재부터 2027년 상반기까지 강남 3구에서 총 1만344가구가 이주한다. 강남구가 7004가구로 가장 많고, 송파구가 3340가구다.
  • 주요 단지별 시점: 은마아파트(4424가구) 2027년 상반기, 도곡개포한신(620가구) 2026년 7월 착수, 개포주공 6·7단지(1960가구) 2027년 1월, 가락삼익맨숀(936가구)은 이미 진행 중. 송파 여러 단지도 2026년 말~2027년 이주를 앞두고 있다.
  • 전세가 상승: 전년 대비 전세가지수 누적 상승률이 강남구 1.18%→2.75%, 서초구 -1.14%→5.12%, 송파구 4.40%→8.59%로 뛰었다.
  • 장기 수급 불균형: 2026~2028년 서울 전체 이주 예상 가구는 8만3546가구인데 신규 입주 예정 물량은 5만9700가구에 그쳐, 2만3846가구의 공급 부족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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