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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 빅4, 올해 국공채 투자 14조원 줄였다 (sedaily.com)

  • 투자 감소: 삼성생명·한화생명·교보생명·신한라이프 등 주요 생보사 4곳의 올 6월 말 기준 국공채 투자 잔액은 151조 3175억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13조 8633억원 감소(1년 전과 비교하면 18조원 이상 감소)
    • 반면 4곳의 주식 보유액은 189조 9461억원으로 지난해 말(81조 5940억원) 대비 두 배 이상 증가(지난해 6월 말 대비 약 140조원 급증)
  • 배경: 지난해 하반기 국내 증시 호황으로 채권 대신 주식 투자를 늘렸고, 금융위원회가 4월 보험업권의 주식·지분 투자 규제를 완화(최대 24조 2000억원 자금이 기업으로 흘러갈 것으로 기대)한 것도 영향을 줬다
  • 금리 파급 우려: 생보사의 채권 매입 축소는 금리 상승 압력으로 작용, 10년물 국고채 금리는 지난해 말 3.385%에서 4일 4.36%로 약 1%포인트 상승, 30년물은 1.37%포인트 상승
    • 레나 쿽 블룸버그인텔리전스 애널리스트는 "장기채 금리가 지금보다 더 상승하면 보험사는 보유 채권 평가손실이 발생할 수 있어 장기물 관리를 강화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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