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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자본, 韓 임대시장 투자 확대 (sedaily.com)

  • 한국, 아태 주거투자 선호 4위: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의 '2026년 아태(APAC) 주거 투자자 설문조사'에서 한국이 호주·뉴질랜드, 일본, 싱가포르 다음으로 아태지역 주거 부문 선호 투자처 4위에 올랐다. 응답자의 85%가 향후 5년간 주거 부문 투자 비중을 확대할 계획이며, 같은 기간 아태지역 주거시장에 투입될 자금은 총 332억달러(약 45조8000억원)로 예상된다.
  • 전세의 월세화: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1~7월 전국 전월세 주택거래 중 월세 비중은 68.3%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5%포인트 높아졌다. 비아파트(빌라·오피스텔 등)의 월세 비중은 전국 평균 80.4%(서울 78%, 지방 87.5%)에 달한다.
  • 코리빙 임대료 오피스텔보다 1.4배: JLL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월 서울 전용 40㎡ 이하 코리빙의 중위 월 임대료는 약 113만원으로 일반 오피스텔(79만원)보다 약 1.4배 높다. 법인이 주택 100호 이상을 확보해 20년 이상 임대하는 '신유형 장기민간임대주택' 제도가 세제 혜택과 함께 도입돼 기업형 임대시장 확대를 뒷받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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