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4대기금 수익률 하락 우려에 해명 (korea.kr)
- 4대기금 7월 평가손실 약 2.8조원 추산 보도: 매일경제·한국경제 보도에 따르면 고용보험·산재보험·장애인고용·임금채권보장 등 4대 기금의 6월 말 운용규모(총 45조870억원)에 7월 수익률을 단순 적용하면 한 달간 약 2조8000억원의 평가손실이 난 것으로 추산된다. 산재보험기금 운용규모는 6월 말 32조8985억원에서 7월 말 30조2403억원으로 줄었다.
- 고용노동부 반박: 올 상반기 코스피 지수가 역대급 상승률(101%)을 기록해 지수를 추종하는 기금의 주식 평가액도 함께 늘었고, 7월 급락장에서 평가액이 일시적으로 줄어든 것일 뿐이라며 특정 짧은 기간의 평가만으로 운용 성과를 판단하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 8월 말 기준 기금별 주식 운용성과는 고용 71.3%, 산재 69.8%, 장애인고용 67.0%, 임금채권보장 66.3%다. 기사에서 언급된 약 2조8000억원은 시장가격 변동에 따른 평가손실 추정치로, 확정된 투자 손실과는 구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 수익률 비교표: 올해(1~8월) 수익률은 고용기금 6.32%, 산재기금 11.09%, 장애인고용기금 10.44%, 임금채권보장기금 2.97%로, 최근 5년 평균(5.80%, 9.15%, 9.65%, 4.53%)과 비교해 나쁘지 않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다만 성과가 가장 좋았던 전년도(2025년, 10.01%·16.65%·18.59%·6.07%)와 비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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