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이슈노트 — 고차입 주택취득가구, 금리 1%p 상승 시 연체확률 0.81%p↑ (sedaily.com)
- 분석 결과: 한국은행이 7일 발표한 BOK 이슈노트 '가구DB를 이용한 가계부채 리스크 평가'에 따르면 금리가 1%포인트 상승하면 '고차입 주택취득가구'의 연체확률이 0.81%포인트 높아지는 것으로 추정됐다
- 고차입 주택취득가구는 주택 구입 시 소득 대비 원리금 상환 부담 증가폭이 가장 컸던 상위 10% 가구
- 이는 기존 주택보유가구(2025년 말 실제 연체비율 2.01%) 대비 상당한 증가폭
- 전이 위험: 고차입 주택취득가구에서 한 명이 연체하면 12개월 이내 다른 가구원이 연체할 확률은 8.8%로, 기존 주택보유가구(4.6%)의 1.9배
- 소비 위축 임계점: 소득 대비 원리금 상환액 비율(DSR)이 높아질수록 소비가 둔화되다 46%를 넘으면 소비가 감소로 전환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 2025년 기준 DSR 46% 초과 가구는 부채보유가구의 11.1%(2021년 이후 증가세), 소득 1분위는 2021년 11.4%에서 2025년 14.5%로 확대
- 전체 가구 충격: 금리 0.25%포인트 상승 시 전체 가구 연체비율은 기존 3.35%에서 0.27%포인트 상승, 소득 1·2분위는 각각 0.48%p·0.40%p, 자영업자·법인대표는 0.32%p로 평균보다 충격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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