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1년11개월 만에 최저…단기 바닥은 1320원대 전망 (hankyung.com)
- 환율 급락: 7일 원·달러 환율이 장중 1330원대까지 내려와 1년 11개월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 오후 3시3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9.9원 내린 1340.5원에 주간거래 마감, 지난해 저점(1342원대)보다 낮은 수준
- 지난 7월1일 1599.2원이던 환율이 두 달 만에 260원 넘게 하락
- 하락 배경: 국내 주식시장 외국인 매도세 진정, 7월15일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 상장에 따른 달러 유입,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주환원에 따른 추가 달러 매도 기대
- 한·미 정책금리 차는 0.75%포인트로 2022년 9월 이후 최소폭
- 시카고상품거래소 페드워치툴 기준 9월 FOMC 금리 인상 확률 58.4%, 동결 41.6%
- 경상수지: 지난 7월 경상수지는 420억 8000만달러(약 57조원) 흑자로 역대 2위, 다만 직접투자 41억달러·증권투자 54억달러로 위축돼 해외투자발 자본유출 압력은 약화
- 전망: 전문가들은 과거 원·달러 단기 하락이 대부분 15% 선에서 마무리된 점을 감안하면 1320원대까지 하락이 가능하다고 진단, 국민연금 환헤지 종료·삼성전자 특별배당 역송금 수요가 하단 지지 요인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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