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 97%…전월 대비 4%p 하락 (sedaily.com)
- 경매 시장 둔화: 지지옥션의 '2026년 8월 경매동향보고서'에 따르면 8월 전국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는 3614건으로 6개월 연속 3000건을 넘었다(전년 동월 2874건 대비 약 26% 증가)
- 전국 낙찰률은 전월 37.3%에서 35.4%로 하락, 낙찰가율(감정가 대비)도 84.7%로 0.7%포인트 하락해 3개월 연속 내림세
- 서울: 낙찰률 37.1%(전월 38.3%에서 하락, 석 달째 30%대), 낙찰가율은 전월 대비 4.0%포인트 떨어진 97.0%로 100% 아래로 내려앉았다
- 다만 중저가 단지와 정비사업 호재 지역은 관심 지속: 동대문구 용두동 신동아 전용 59㎡ 17명 응찰, 감정가의 132%인 9억 399만원 낙찰. 노원구 월계동 현대 전용 60㎡ 10명 응찰, 감정가의 122%인 8억 7177만원 낙찰
- 낙찰가율 상위 지역은 중랑구(115.2%), 노원구(102.8%)
- 경기권: 낙찰률은 전달 대비 11.4%포인트 급락한 37.7%로 올해 최저지만, 낙찰가율은 전달 대비 3.0%포인트 오른 89.8%로 2024년 8월 이후 2년 만에 최고(하남시 112.1%, 화성 동탄구 109.8%, 용인 수지구 109.5%, 성남 분당구 106.8% 등 경기 남부권 강세)
- 화성 동탄구 동탄역린스트라우스 전용 84㎡는 26명 응찰, 감정가 12억원을 넘는 13억 6700만원(113%)에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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