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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집' 강남권까지 확대…신혼부부 장기전세 누적 7108가구 (sedaily.com)

  • 제도 개요: 서울시가 2024년 도입한 신혼부부용 장기전세주택 '미리내집'은 예비·무자녀 신혼부부에게 먼저 안정적 집을 제공하고 출산하면 장기 거주와 내 집 마련 기회를 추가로 주는 방식이다(2007년 '시프트'의 저출생 대응 재설계)
    • 전용 60㎡ 초과 주택은 맞벌이 가구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의 200%(3인 맞벌이 약 1634만원)까지 신청 가능
    • 첫 공급 올림픽파크포레온 300가구에 1만 7929가구가 몰려 평균 60대 1 경쟁률, 이후 잠실·청담 등 강남권 신축으로 확대돼 8월까지 누적 공급량 7108가구
  • 출산 효과: 서울시가 올해 1월 조사한 216가구 응답 가운데 79가구(36.6%)가 입주 후 출산했고 84.7%는 향후 출산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 보증금 부담: 잠실르엘 미리내집 전용 59㎡ 보증금은 8억 4200만원, 청담르엘 전용 59㎡는 11억 7000만원으로 '고가 공공임대' 논란도 있다. SH·서울시는 분할납부제를 도입(4~8월 계약자 533가구 중 92% 이용, 초기 납부 부담 총 765억원 절감)하고 신혼부부 전세대출 기준 완화를 정부에 요구 중
  • 공급 계획: 이달 7일부터 8차 아파트형(58개 단지 496가구, 디에이치 방배·오티에르 반포·청담 르엘 등 포함) 청약이 시작되며, 서울시는 매년 약 4000가구씩 확보해 2030년까지 1만 7500가구 추가 공급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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