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산업대출 30.6조 증가…잔액 2065조원 넘어 (sedaily.com)
- 전체 규모: 한국은행이 7일 발표한 '2026년 2분기 예금취급기관 산업별 대출금'에 따르면 6월 말 산업별 대출금 잔액은 2065조 3000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30조 6000억원 증가(전년 동기 대비 92조 3000억원, 4.7% 증가)
- 업종별: 제조업 대출은 8조 4000억원 증가(1분기 11조원보다 축소), 서비스업 대출은 19조 9000억원 증가(1분기 19조 1000억원보다 확대)
- 2분기 말 잔액은 제조업 521조 5000억원, 서비스업 1313조 1000억원
- 부동산업 대출 증가액이 1분기 2조 5000억원에서 2분기 6조 2000억원으로 2배 이상 확대(PF 대출 보증 확대가 주요 원인), 잔액 475조 3000억원으로 서비스업 대출의 36.2% 차지
- 금융·보험업 대출도 4조 8000억원→6조 2000억원으로 증가(파생상품시장 증거금률 인상에 따른 증권사 자금 수요), 잔액 166조 7000억원
- 용도·규모별: 운전자금 대출은 23조 8000억원 증가(전 분기 21조 4000억원), 시설자금은 6조 9000억원 증가(전 분기 9조 4000억원에서 축소)
- 대기업 대출은 16조 5000억원 증가(전년 동기 대비 11.9%↑)로 중소기업(11조 4000억원 증가, 3.9%↑)보다 증가세가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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