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거래 '두 지붕' 양극화…강남 뚝, 외곽 북새통 (hankyung.com)
- 거래량 통계: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7월 서울 아파트 매매량은 9465건으로 전년 동기(1만 2448건) 대비 약 24% 감소했다
- 서대문구는 331건→717건(2배 이상), 강서구 467건→830건, 동작구 398건→792건, 중랑구 276건→532건, 노원구 648건→724건으로 증가
- 반면 송파구는 1068건→395건(3분의 1토막), 강남구 705건→311건, 서초구 681건→474건, 강동구 1607건→511건, 성동구 470건→156건으로 급감
- 원인: 15억원 이하 아파트는 주택담보대출 한도(6억원)가 상대적으로 덜 깎여 외곽·중저가 지역에 실수요가 몰리는 풍선효과가 발생, 실거주 의무 강화로 전월세 물량이 줄며 전월세 가격이 오르자 임차 수요가 매매로 전환된 영향도 있다
- 전망: 남혁우 우리은행 부동산연구원은 정책 불확실성과 고금리로 강남3구는 위축되는 반면 서울 중하위·경기 남부 지역은 양호한 가격 흐름을 보이는 디커플링 장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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