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환율 효과 끝나나…원화 강세에 수출기업 실적 비상 (sedaily.com)
- 환율 전망: 유안타증권은 7일 기준 환율(1350원)이 9월 평균으로 유지된다고 가정하면 3분기 평균 환율이 전 분기보다 87원 낮은 1415원까지 떨어질 것으로 추산했다(최근 10년 사이 가장 큰 분기 낙폭)
- 기업 영향: 현대차·기아는 2023년 1분기부터 올 2분기까지 이어진 환율 상승으로 각각 3조 7000억원, 4조 3000억원의 영업이익 증가 효과를 봤는데(분기 평균 각 2600억원·3100억원), 환율 방향 전환으로 이 이익이 되돌아갈 수 있다
- 노무라증권은 원화 가치가 10% 상승하면 국내 메모리 업체 영업이익이 약 12% 줄어들 것으로 추산(매출은 달러, 비용의 약 20%는 원화)
- 씨티그룹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각 43만원·300만원으로 하향,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도 삼성전자 115조 5000억원→104조 1000억원(10%↓), SK하이닉스 76조 7000억원→74조원(3%↓)으로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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